면도..

면도 (게르드님 글에서 트랙벡 했습니다.)

면도...

솔직히 난 내 수염이 상당히 빨리 자란다고 생각한다..

한 3~5일 면도 안하면 이미 어느정도 수염이 자라서 턱주변이 거뭇거뭇해진다..



사실 난 면도를 좋아한다..

턱을 만질때 느껴지는 수염의 감촉도 좋지만..

거울을 볼 때 나와는 비슷하게 생긴.. 그러나 다른 사람이 있는듯 해서 면도를 하게 된다..


수염은 빨리 자라서 2~3일이면 해줘야 하는데..

사실 잘 까먹기도 하고 귀찮아서 안할때가 많다..




고등학교때 수염난 애들이 면도 가지고 말한적이 있다..

그때 뜬 소문(?)으로 면도를 자주하면 수염이 굵어진다..

이런 말이 있었다..

이말을 듣고 난 면도 광고에 나오는 남자의 턱에 깨끗하게 면도 되었지만..

굵게 남아있는 수염구멍(?)들이 생각났다..



그 생각을 하면서 '아.. 남자의 턱은 저렇구나..'라는 생각과 '좀 싫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다들 면도를 잘 안해서 완전히 아저씨들만 가득 했다..

(이때, 선생님께서 그 장면을 보고 "시꺼먼 놈들"이라고 했던게 기억난다..)



아 인터넷에서 본 글중에도 면도에 관련된 것이 생각난다..

성경험과 면도의 공통점..   이었나?

처음 하면 피본다(?)가 기억에 가장 남는다..

머.. 좋은 말은 아닌듯..



면도는 사람과 사람이 만남에 있써 기본적인 예의 라고 생각된다..

면도 안해서 턱밑이 거뭇거뭇하거나 시커멋다면..   좀 그렇지 않을까..

게르드님 글 읽고 면도에 대해 생각하다 쓴 글입니다.. 많이 두서없죠?

by Cooller | 2006/01/22 19:55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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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게르드 at 2006/01/23 15:55
면도를 좋아하시다니!!!쿠쿵
Commented by Cooller at 2006/01/23 17:08
...;;; 게르드님과 비슷한 이유입니다만 전 좋아한답니다.
Commented by 열의없는인형 at 2006/01/24 00:39
지저분하게 보여서 예의가 아니라면 뭐 맞는 말이지만 귀찮아서 싫고 잘 않자라서 까먹어서 싫다.
Commented by 열의없는인형 at 2006/01/24 00:40
파워서플라이는 땡스 잘돌아간다 무엇보다 전것보다 저음 설마 열못이겨서 터지는거 아닐라나 약간 걱정되긴 하지만 뭐 그거야 운이지
Commented by Cooller at 2006/01/24 17:09
애딸린늑대 - 오.. 잘돌아가는구만~ 그거 소음 적으냐? 난 그리 적진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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